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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로 이민

한국청년입니다. 브라질로 이민을 생각하는데...

절차라든가 여러가지 알고 싶습니다.

전 서울동대문에서 의상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의류쪽에 관련됀 브라질의류 업체에서 일을하며 이민 생활을
기도하고 있는 중인데...

브라질 이민의 대해서 더 정확하게 알고 싶은데
어디에 연락해서 알아봐야 하나요?

door.jpg

추천인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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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

1등 김도웅 2011.04.14. 13:48
제일 좋은 방법은 한번 오셔서 직접 보시고 한인회 또는 영사관 등에 찾아 가셔서 이런 저런 정보를 보고 듣는 방법이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댓글
2등 ^^4 2011.04.14. 18:31
혹시나해서 그런데요...
한국 방송중에 브라질 이민 성공스토리만 골라서 방영한적이 있는데
혹시 그 프로그램만을 보시고 이민을 결정하신거라면 한번더 신중이
생각해보셨음 합니다..모든 이민생활이 어렵겠지만 여기 브라질 살아보니 만만한 곳이 아니네요..물론 티비에서 보신데로 성공하신 분들도 많지만 상위 30프로 밖에 되지않을겁니다..
오신다면 마음 독하게 먹고 다시 한국으로 되돌아 가지 않을 결심하십시오..아니면 왔다갔다하며 돈만 깨질겁니다..

윗분 말씀대로 한번오셔서 제대로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댓글
3등 2011.04.14. 23:24
좋은점은 후쿠시마와 아주 멀리 떨어져 있슴당 ㅋㅋㅋ
댓글
찌짜렝까 2011.04.15. 00:52
21세기는 이민이 아니고 이주(이사 간다) 라고 간단히 생각하고 오시되 되돌아가도 된다는 생각은 절대로 버리고 출국하시길 바람니다,

왜냐 ! 비빌때가 있으면 일단 비비고 보는게 인간 근성 이니까 ?

그런데 께기는 것은 절대 삼가하고 일단 맨몸으로 뛰면 되는곳이 브드로운 브라질이고 두몸이 까다로으면 우라질 이람니다.

우리때는 네델란드 화물 여객선(1.2000톤)을 부산에서 타고 50일 동안, 동남아 - 인도양 - 아프리카 - 대서양 - 리오 - 빠라나구아 - 꾸리치바 - 상파울로에 45년밖에 안 되였지만 여기가 제2의 고향으로 제1의 고향에 되 돌아갈 생각은 없고 다녀 오기만 한담니다,

그리하여 지금은 SOU MAIS CORINTIHANO DO QUE COREANO가 되였지요!
댓글
정우철 작성자 2011.04.15. 01:03
^^4 님 말씀 감사합니다. 당연히 독한맘 먹고 갑니다..^^30%씩이나 되다니 어마어마하네요...가게되면 가서 순교하며 살라고 합니다.^^
댓글
아저씨 2011.04.15. 03:56
그럼 나도 30%안에 들어가나?????????? 모두 윗분들 말씀이 맞습니다 끈기 오뚜기 인생을 살아야합니다 내주의에는 항상 아무도 없다라고 오직 가족 그외는 생각도해서도 않 되고 이웃도없고 친척도 없다라고 생각하고 사시면 언젠가는 자리를 잡습니다 이민 아니 한국에서도 마찮가지이지만 돈 많이 있는사람보고 하는말 성공했다고 그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님께서 브라질 이민 생각을 하신다면 브라질에 안정되게 정착 하시는것으로 성공하시는것입니다 돈은 한국에서도 얼마든지벌수있습니다 인간은 어디를가나 인성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래야 주의에 사람들도 호감을 가지고 모여듭니다
댓글
@@5 2011.04.15. 08:17
윗님말씀처럼 누굴믿어선 안됩니다.오늘의 동지가 내일의적이 되는곳이기도합니다.전 인간관계에서도 그렇고 많이 당해서 그런지,,부정적이 되었네요.도와준사람들의 은혜또한 잊어선안됩니다.더
댓글
절대반대 2011.04.16. 12:48
경고합니다.
절대 오지 마십시요.
여기 솔직히 사람 살 곳 못 된다고 판단됩니다.
온갖 사기질에 강도질,살인, 도둑질....
같은 한국사람이라는 것이 부끄러운 지경입니다.
정의 도덕 이런거 없는 사회입니다.
만약에 남의 디자인 도용하고 남 해치면서 나 혼자만 잘 살 자신이
있으시다면 혹시나 모를까.
정상적이고 착한 사람은 절대 못 이겨냅니다.
숙고하세요.
댓글
교포 2011.04.16. 13:57
피해의식에 과대망상증까지....절대반대님 하루라도 빨리 병원에 가보세요. 요양이 많이 필요하신 분인거 같은데....
댓글
aroma 2011.04.16. 14:12
안녕하세요..
절대반대님 의견에 동감하지않는건 아니지만 좀 과하게
표현을 하셨네요.. 물론입니다..세계 어디를 가도 그런 질나쁜 사람들이 있기 마련이죠..하지만 제가 여기 14년동안 살아오면서 느낀점은
증오보단 고마움을 더 많이 느낀것 같네요..한국에선 인종차별이 심하지요..미국 유럽 사람들은 반기지만 못사는 나라의 사람들에겐 차별을 심하게 하더군요..모두는 아니겠지만..^^''
여기도 보이지 않는 차별이있답니다..하지만 따뜻한 사람들이 더 많더군요..거리에 쓰러져있는 걸인에게 많은 사람들이 다가가 어디가 아프냐며 일으켜 세우곤 병원에 가자 하더군요..저는 지금도 그 광경을 잊을 수가 없답니다..
여기도 사람사는 곳입니다. 나름 인정이 있고 나름 서민을 위한 체계가
있는곳이지요...
오십시오..독하게 마음을 먹었다면 그 마음이 변치않을거라면 오셔서 충분히 살아가실 수 있을겁니다..
댓글
교포 2011.04.16. 20:56
브라질에 오지마세요...
살기 힘듭니다..말도 못하고 법도 모르는 분들이 누굴의지하겠읍니까?
다 한국분들이겠지만 그중에 진실되게 해줄수 있는분을 만나면 몰라도 솔직히 힘듭니다..그렇다고 혼자 뭘 할수도 없지도 않습니까..
여기 살다보면 거의 가족밖에 믿을수 없읍니다..대부분 그렇게 살고 계시고요..이민와서 사는분들 대부분 그냥 만나는 친구지 거의 돈거래
그런거 안합니다..진실된 친구분 만나기도 어려운 곳이고요..
교민분 모두 장사하는냐고 먹고 살기 바빠서 뒤 돌아보고 살시간도 없는분도 많고요..잘 생각해보세요..저부터 반성을 해야 하지만 여기 교민 사회나 브라질 사회가 더 그렇게 만드네요..
댓글
인생을 알고싶어? 2011.04.17. 11:20
진정한 친구끼리는 돈거래를 하지 않는것이 원만한 겁니다
돈거래나 정보를 얻기위해 이해관계로 만나는 친구는 진정한 친구가 아닙니다
(많은 한국인이 상상하듯 친구아닌 사람들이라고 다 적이고 왠수는 아닙니다 )

인생살이 모든 결정은 본인 스스로 하는것이고 본인 스스로만이
자신이 내린 결정에 책임을 지는것 입니다
모든 의견은 참조만하고 스스로 판단하고 스스로 결정하고 스스로
책임을 지는것이 지혜로운 인간 입니다
(지혜롭지 않은 인간이라고 다 잘못된다는 법은 없습니다
그리고 지혜로운 인간 이라고 다 잘된다는 법 역시 없습니다)

같은 교포이거나 지인, 친구에게 금전적인 도움 등을 바라고 온다거나
일정 사람을 믿기때문에 온다거나 등등은 무리수 입니다
그런 도움은 바라지 않는게 좋고 본인이 그런 도움을
남에게 줄수 있다면 그것 역시 본인 스스로의 결정일 뿐 입니다
(남이 자신의 그런점을 꼭 알아줘야할 이유도 없는겁니다)

사회를 탓하고 남을 탓한 다는것 그것 자체로 스스로를 웃기는 겁니다
댓글
^^ 2011.04.18. 08:13
진정한친구라고 착각하고 빌려준경우들은 많죠?하지만 자신만 그렇게 생각한경우도 많죠?무조건 두들겨보고 건너시면 됩니다.절대 누굴 소개받는일도 소개시켜주는일도 그런경우에서 뒷통수맞는사람들도 많이 봤어요.자신만믿고 오세요.실망도 좌절도 다 겪어봐야 세월이 지나봐야.나중에 경험으로 오는 노하우도 생기는거랍니다.홧팅하세요,
댓글
riobranco 2011.04.18. 12:06
제발좀 오지마!! 사기치고 오냐?
댓글
^^4 2011.04.18. 13:41
히오브랑꼬님 ...제발 말씀 좀 자제해주세요..
님은 왜 오셨는지요?? 그리고 왠 사기입니까??
이 싸이트,,전세계에서 주목하고 있답니다..
유명하진 않겠지만 브라질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겐
꽤나 유용한 곳이지요..
모두 좋은 정보 많이 올려주십시오..

댓글
^ ^v 2011.04.18. 14:12
^^4님 유명하진 않다는말 무슨 근거로 그러나요?
여기 하나로 꽤 유명합니다. 오버하지 마세요...
댓글
교포 2011.04.19. 07:35
브라질에 20여년 살고 있습니다.
브라질 쉽게 생각하고 오시면 안 됩니다.
첫번째
생활비가 너무 비쌉니다.
물론 브라질식으로 살면 되겠지만 일단 교포는 교포사회에서 어울려 살며 돈을 벌고 삽니다.
한국에서 오천원하는 식대가 여기서는 거의 만오천원 합니다.
얘들교육비 너무 비쌉니다.
한국얘들이 다니는 사립학교는 한국대학교 납부금 수준입니다.
물론 공립학교도 있지요. 그렇지만 공립학교 거의 다니지 않습니다.
아파트 세 비쌉니다.
한국은 전세가 있지만 여긴 월세입니다.
한국돈으로 서민 아파트 매달 거의 백만원씩 월세 지불해야 합니다.
의료보험료 너무 비쌉니다.
물론 싼 보험료도 있지만 해당되는 병원이 별로 없구요
한국분들 많은 수가 보험없이 살고 있습니다.
결혼축의금 교회 헌금 많이 내고 있습니다.
남이 내는 정도 내고 있지만 한국에 비하면 많이 들어갑니다.
브라질은 좋은 점도 있지만 섣불리 생각하시면 그나마
한국에서 집팔아서 아님 전세금 몇달이면 다 날리고 한국에 돌아갈 비행기표도 없어서 그냥 사시는 분들 많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벤데해서 돈 버시는 분들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쉽지 않아요
잘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해샤벳 2011.04.19. 09:47
왜 꼭 브라질만 힘들다고 생각하시나요???..... 많은 분들이 동경하는 뉴욕을 예를 들어도, 거긴 정말 브라질보다 힘들고 먹고살기 힘듭니다. (예를 들어서 뉴욕을 지명해 봣습니다..) 브라질이 좋다 나쁘다라는 논쟁은 별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래도 한가지 좋은점이 있다면, 맨주먹으로 이민을 와도 성공을 할 확률이 다른 여느 나라들보단 높은편 아닐까요??
브라질이란 나라는 장래성도 있고, 현재로썬 전쟁이나 지진..등의 위험도 없는 나라입니다.
브라질의 좀 열악하고 질이 떨어지는 현실이 `우리 한국사람`들처럼 대부분 성실한 민족들에겐 오히려 더 많은 기회를 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브라질로 이민오지 말라고 말리시는 분들의 의견도 중요하지만, 의견 내시는 김에 이왕이면 알고 계시는 다른 좋~은 나라를 추천해 주시면 글올리신 분께 더 도움이 될듯 싶습니다. ^^;;;;;
댓글
뻔한논쟁 2011.04.19. 11:34
결론은 다 "하기나름" 이라고 나왔습니다 ㅋㅋㅋ
댓글
살인 2011.04.19. 21:03
여기 억울하게 죽은 사람들 많습니다.
세상살이 하도 험해서 어디서나 죽고 죽이고 합니다만
억울하게 죽은 분들,
가해자들 두발 꼿꼿히 돌아다니고 있는데
아마 원혼들도 저 세상 못가고 떠돌고 있을 것 같습니다.
여기 브라질 교포사회,
좋은 분들도 계시지만
한국에서 사고치고 도망온 범죄자들도 많습니다.
그래서 물이 좀 흐린건지....
조심해서 판단하십시요.
좋은 분들 만나면 그나마 다행인데...
그런 분들은 성당교회 이런데서 얼굴내밀면서 정치하는 분들이 아니라서 아마 찾기가 좀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한국 정치꾼들만큼이나 교활한 사람들이 많아서....
댓글
형제 2011.04.19. 21:06
억울하게 죽은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4 2011.04.20. 14:44
다들 그만하시는게 어떨지...
이민나와서 성공을하든 망해서 다시 돌아가던.....
하기 나름이라 생각합니다..
너무 안좋은 쪽으로 몰아가는거 같네요..
댓글
형제 2011.04.20. 19:18
각자의 생각을 올리는것인데 그만하라니요?
그만하라고 모든분들이 그만한답니까?
이 사람 진짜 오버쟁이네...
각자 생각하는것이 다르고 그래서 각자 다른 이야기를 올리는것인데 이래라 저래라 그러는 꼴이 더 그러네요.
좋던 안좋던 이 글들을 보고 판단하는건 질문하신 분입니다.
판단까지 대신하려는건 아니죠? 그건 오지랍을 이미 넘어선 거랍니다.
댓글
화이팅! 2011.04.20. 19:27
브라질에 한이 많은 여러분께 묻습니다.
그런 당신들은 왜 돌아가지 않고
여기서 살고 있나요.
그렇게 징그러우면 무슨 사정이 있던
돌아가서 사는게 옳은일 아닌가요?

개인적으로 후지게 이민생활 한것을
타인에게 가르치려 하지 마세요.
여기서 열심히 살아온 사람들은 주변에 사람도 많고
도와주는 사람도 많습니다.
아직도 기회가 있는 나라 맞습니다.
그리고 오래되고 성공한 교민들은 냉정하지만
열심히 살아가는 새로운 교민들을 보면
조건없이 도와줍니다.
본인이 경험하지 못했다고
함부로 애기하지들 마세요.
스스로 자기얼굴에 먹칠하는 행동입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고 했습니다.
이 말의 진정한 의미를 아신다면
이민오십시요.
당연히 성공할거라고 생각합니다.
댓글
^^2 2011.04.20. 20:28
안녕하세요..오버쟁입니다..
왜 그리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말씀하시는지...
저도 여기와서 고생 많이했습니다..겉으로 보곤 다 내 세상이라
생각했었는데 살아보니 만만치가 않더군여..
한 12년 진득하게 고생한거 같네요..
언젠간 일어나리라 생각하며 그 긴시간을 견뎠습니다..
지금은 먹고 살만하네요..

희망적인 조언 많이 하십시오..부정적이면 어느 나라고 살 수 있는
곳 없습니다...
여기 브라질 제겐 참으로 고마운 나라입니다...피땀 흘린 만큼 거둘 수 있는 곳이니까요....

그리고 wooji님 이민 오십시오..기술없는 저도 제품하며 살아가는데
님처럼 기술 가지신분이라면 충분히 성공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여기 한인들이 제품의 터를 제대로 닦아 놓았습니다..
오시면 주위에 도움 주실분들도 많을겁니다.. 성실하게 그리고 진득하게 생활하신다면 언젠간 남 부럽지않게 사실거라 믿습니다..

댓글
아저씨 2011.04.24. 18:22
이민오면 누가 돈싸들고 기다린답니까 하나에 인생 도전입니다 전 이민 1세대입니다 우리 아이들 2살 3살 막내는 브라질에서 출생했구요 이민은 내가 희생하는것 그러면서 나의 2세들이 나를 딛고 업 그레이드 하는것이고 나의 자식들 또한 마찮가지 그의 자식들이 (손자) 자기 부모를딛고한단게 업그레이드 하는것입니다 즉 우리는 이제 왔어니 뿌리가 없어요 내세대에 잘먹고 잘산다는것은 좀 성 급한곳이 있지않습니까 이민은 나의 가족 사를 브라질이라는 나라에 쓰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기때문에 나를 희생하면 나의 사랑하는 자식들에게 미래의 희망을 안겨주는것입니다 이민이란 내가 희생하여 나의 꿈 나무들에게 거름 이되는것이라고 말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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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은 2011.04.25. 13:32
저는 너무나 좋앗었습니다 .저는 브라질에서 14년을살앗습니다 .
지금은 미국에있습니다만 .. 다시 들어가려고 준비중입니다 .
사람관계 사람하기 나름입니다 .
어디든지 사기치는사람있구요 어디든지 인관관게는 그럼사람들이있기 마련입니다 .돈관계 조금조심하시구요 ..
저는 그곳에서 사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
저희 아내는 그곳에서 시립병원에서 아기낳구
공짜로 선물까지 받아왓구요

저희 아기 머리 다친것도 정말 아이들만가는시림병원에서
너무나 깨끗한곳에서 잘치료받았었구요
저희 아버님은 심장수술까지도 공짜로받고
건강히 잘사시다가 얼마전에 돌아 가셨습니다 .

울조카들 공립학교에서 공부잘하고
쌍파울대학 들어간아이도있구
마켄지 들어간아이도있구요 또
아넴비들어가서 공부하는아이도 있습니다 ..
사립다니면 다른대학을 들어가나요 .. 그역시 하기 나름입니다 .
공부할녀석은 더 후진곳에서도 합니다 .
브라질에서 배운영어 ,, 음..
여기와서 발음때문에 또다시 하고있답니다..
미국에 들어올것도아닌데 ..적당히 ..너무 열성으로 ..말구 요

65세넘으면 교통수단공짜구요 .
버스랑 전철비 저희어머님은 안내고 다녓습니다 .
저희아내 생활비로 250불식 줬습니다 .
매주 고기구워먹고 ,,과일 배가 터지게먹고 ,,
사시미까지 ,,,외식 할필요가없이
허구헌날 아사도에 그렇게 먹어댔습니다만 .
혼자인총각들 거의 한달에 두번은 저희집에서 먹고
놀았던기억이나네요
그리구도 20~30씩 모아서 제 선물도 사옵디다 .

저 윗분 ... 도대체 어떻게 생활을하시면 그렇게 됩니까 ?
혹시 허구헌날 외식에 술마시고 노래방에 ,,
그렇게 살고계시면서 경고를하시고 충고를하시는건아닌지요 ..
저희 와이프가 좀아끼는편이긴하지만 ..
윗분..말씀을 조심해야할것같습니다 .저도 경고합니다 .

브라질 들어가십시요 ..
열심히 사시고 생활하시면서
성실함으로 승부하십시요 열심히 신앙샐활하시구요
주위에서 생각이상으로 도와주시고 함께해주시고
기도해주시는분이 많습니다 .
괞찮은나라입니다 .
열심히 방탕하지않은삶을사십시요 추천 강추합니다 .
그리고 예쁘아가씨 만나서 결혼도 하시구요 ..
행벅한삶을 살수잇습니다 .
힘내시구요 .
꼭 가십시요 건강한 생각을 가진분들이오면
저윗분같은 생각을 가진분들이 없어지겠죠

댓글
PRICE 2011.04.25. 19:49
원화 1200 원 = 미화 1불 =헤알 1.7 헤아스 자. 문제는 1.7 헤아스 가지고 뭘할수 있느냔데요......날장에서 파는 제일 싼 PASTEL DE QUEIJO 도 못사먹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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