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최연소 SP시의원 김동진 후보…’젊음과 패기’로 승부건다 - 한인뉴스 - 브라질투데이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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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8
신의 존재
2022-06-07

milena2016.08.27 11:55

제가 알기론 한인 젊은세대 시의원 후보자들은 브라질인들의 표를얻기 위해 나름대로열심히 선거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한인표만 가지고는 물론 어림도 없습니다. 한인 커뮤니티를 대표하는 정치인이 이제는 나와야 할때가 되었고 그런생각을 가지고 있는 젊은이들을 응원하고 용기를 붂돋아 주어야 하는것이 우리 기성세대의 역활이라 생각이 됩니다.
힘내시길..
응원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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