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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할머니2016.04.29 19:09

교포들의 재빠른 구원의손이 어르신을 다시 찾을수 있어 다행한 일입니다.

치매에는 별다른 치료없이 그저 가족의 따뜻한 사랑과 보살핌이 최선입니다.

소생도 점점 팔순을 바라보며 남의일 같지않아 몹시도 충격이 갑니다.

그래 열심히 책도 읽고 하루에 브라질 신문 두개는 읽어야 직성이 풀립니다.

열심히 사회활동도 해야 무서운 치매를 벗어나겠지요.

그분에 하나님의 은총이 가득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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