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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합의마음2015.09.09 21:57
이주민들(한인교포)이 최악의 문제점인 치안이 언제나 큰 문제의 쟁점인데도 불구하고 항상 뒷북치는 대한민국의 총영사관의 총영사및 경찰영사등 정말 문제입니다. 사건이터지고서야 경찰관계자들을 찾아가는 안일한 대책마련 참말로 기가 맺힙니다. 외교영사들의 현지 경찰및 관계자들의 소통문제 그냥 대한민국 영사이니 의무적으로 찾아가는 비현실적인 방문등 문제점이 많아보이는군요.
한국외교부에서도 이러한것을 알고 대처해주는 그 현지 나라에 맞는 영사들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형식적이지않는 교민들과 어우려져 노력하고 찾아보는 그러한 영사 특히 총영사가 필요할것을 보여집니다.
끝으로 지금 홍총영사는 보다 교민을 최우선이되는 치안 문제에 큰 힘을 기울기를 바라며 어려운 브라질 경제에 교민들에게 힘이되어주는 총영사가 되어지기를 기대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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