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S/S Trend Color Changing Point - 팬톤 컬러 포함
- 달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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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패션업에 종사하는 교민들을 위해 한국과 브라질 미국과 유럽등의 오픈된 소스들에서 가져 온 기사입니다.
딱히 어떤 옷을 잘르세요. 라고 설명하고 있진 않지만 전체적인 맥락에서 패션을 이해하고 트랜드의 흐름이 어떻게 가고 있는가를 느끼기에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상업적인 목적은 전혀 없으며, 교민들에게 좀더 유익한 정보가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 달무지개]
Color Changing Point
- Red는 다양한 범위로 확대되어 표현된다. Orange, Scarlet, Coral 그리고 Pink에 이르는 범위로 상당히 확대되어 표현된다.
- Yellow와 Brown은 지난 시즌 대비 축소되어 보여진다. Yellow는 상당히 축소되어 제안되며 Brown은 Terracotta계열이 거의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 Green은 지난 시즌의 연장선상에서 Olive, Khaki & Bluish Green으로 제안된다. 여기에 푸른 녹을 표현하는 그린이 포인트로 제안된다.
- Blue는 Green과 Blue의 중간색상인 Greenish Blue부터 Bright 그리고 Plastic을 표현하는 Blue, Navy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제안된다.
- Purple과 Violet은 약세를 보이는데 특히 Purple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 대신 Pink가 지난 시즌 대비 확장되어 보여진다. Violet은 깊은 미지의 바다를 표현하는 컬러로 제안된다
- Monochrome은 지난 시즌에 이어 여전히 확장되어 표현된다. 특히 Real White, Real Black이 제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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