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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을만큼 사랑했던 사람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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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1등 다이아몬드 2015.06.27. 15:01

유리할머니, 


잘 보고 감니다,


죽을만큼 사랑했던 사람과 '제행무상' 강추하고요,


결국 모든게 찰라 인데, 


특히 아주머님들  하늘님 하늘까지 가시겠다는 욕심보다  


이땅에 존재하실때 깨우쳐 보람된 나날을 음미 해보세요~


모든 마음은 비우고 버리는 만큼 채워 진담니다!





댓글
2등 귀여운모미 2015.06.27. 15:39

유리 할머니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것들을 계속 많이 올려주세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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