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는 여전히! 교표도 여전히!



이민 80년대 초, 치안대책 이란 단체가 한인회 지하실에 임시구치소를 갖추고, 교표 사기꾼 취조와 당사자 

3자 대면으로 문제의 실마리를 풀고 어느정도 결실을 보았다.

또한 70년대 한인 불법체류자 상습 밀고사건, BR경찰 교포 앞잡이 의문사 죽움에 출두령, 곤혹을 치르며 

인내 감당하신 한인회장도 있었다.  

한편 60년대 군사 정권시 "ESCUADRAO DA MORTE" 라는 비밀경찰이 법적 처리치 못하는 고질 범죄자를 

다른 형무소 이송 구실중, 국도에서 수갑을 플고 너는 자유의 몸이다~ 깸세 차리고 뛰는 도주자 등 뒤에서 

기관단총 최소 200 발사, 특히 얼굴에 벌집 쑤시듯 온몸에 난사,  

그리고 해골이 그려진 보자기로 시체 얼굴만 덥어 경찰에 신고, 사체를 어론에 사진공개 대서 특필시켜,

모든 범죄자 들에게 경각심을 밖아 주었고, 강력범 치안을 그렇케 다스렸다.      

이젠 우리도 대책아닌 완책을 실천에 옮길 때라, 유태인 친구에게 조언 듣은 그 대로 나열 하자면, 자기네 

들은 이스라엘 본국에 요청, "모사드" 비밀계열 해결사 출장 지원으로 현지 협조자와 해결 해 왔다는 군요,

우리는 이번 TV 방송에 완전 노출된 한인사회인 만큼, 쉬~ 쉬~ 쉬~ 전립선염 오줌 재듯 꼬레아노는 털고 

또 털어도 NAO CONTECE NADA, 최상의 목표 US$ 달러와 현찰만 지참, 고급 승용차 만 굴린다 알려졌고,   

또한 Empregada - Empregado 도독은 곁에 있지 멀리도 있지 않은데, 누가 당해도 나만 안 당하면 따봉~ ?

지속 안주할 때가 아니 오며, 절도범 및 권총 강도는 내부 정보없이 절대 침입 않는다는 사실!

그 들은 CRIME 항상 COMPENSA!  재 방문을 한다는 군요?

여러분도 잘 아시겠지만 국정원 기대 보다 자체적 알아서 완책을 강구, 심도있는 교표 반상회   

브라질 해병 전우회 - 월남 참전 브라질지회 - 재향 군인회 합동작전, 이럴때 먼가 보여 

주시면 어떻겠 습니까 ?

또한 세월호 참사 1주기 추모집회/ 35년후 5.18 민주항쟁 기념식/ 6년후 전 대통령 노무현 서거 추모식 등, 

현직 대통령 브라질 방문에 세월호 피켓들고 유인물 삐라와 갑짜기 나라사랑..................... ? 

개척 선구자, 고인들 얼굴에 먹칠 거두시고, 이제와서 짧은 정력에 세월 또 가기전 교표사랑 부터 합시다!  

감사 합니다 !

탑 뉴스 애독자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