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MBA


logo

 
banner1
친구를 찾아요. ( ㅈ ... 2022-04-05
네네치킨 2022-03-30
시황 2022-03-29
순위 닉네임 포인트
1위 lorenjo 49631점
2위 허나우도 25020점
3위 bonmario 21110점
4위 은행나무 20855점
5위 핵폭탄 16062점
6위 DAVIRHIE 10525점
7위 관리봇 9540점
8위 지아나 9085점
9위 한비 4835점
10위 uno 4805점

자유롭게 의견을 게시 할 수 있는 열린공간입니다.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Lula 의 악몽~

  • willis
  • 1130
  • 0

O pesadelo de Lula

ESTADO DE S.PAULO : Notas & Informaçoes    (20/05/2015, pg A3)


지난 15일(금) 브라질리아 정치권 회동후 룰라는 " Nao estou numa fase muito boa " 라고 실토했다,  

" 자신의 정치적 국면이 바람직하지 않은 상태다 " 그나마 늦께라도 12년 PT 정권의 실책을 인정.


결국 브라질 정치 및 경제 상황이 좋치 못하고 더욱 악화될찌, 막중한 전임 책임자로서 입장을 표명,

반면 룰라는 국가 운명을 상상치 못할 걱정인지 또는 자신의 정치 생명이 어둡고 두려운 걱정인지?


결론적인 난국은 경제 위축에 있지 않켔는가! 그러나 딜마는 항상 세계경제 위축을 핑계로 언급해 

왔고, 이렇한 모든 결과는 PT 노동자당 경제정책 실책인데 하물며 통치자는 책임 회피까지. 


이미 입증된 정책 고괄 모델, 1차산품 원자제 수출 산업구조의 경제성장, 세계경제 순황시 먹혔지만 

불황시 소화불량 급체하는 브라질.


또한 무책임한 PT 노동자당, 내수경제 팽창에 따른 공공지출 상승 및 소비재 촉진과 과잉 투자 정책의 

일자리 창출에 따른 대출증가, 낙원과 같은 착각속 국영방송 선전에 현혹된 증산층은 구매에 앞장섰고,


꿈은 깨졌다! 많은 실업자 및 월급도 줄고, 가전제품 및 자동차, 주택 대출도 어럽다, 또한 공공자산은 

말할것 없이 사회간접 투자도 할수없게 되였다,


결국 정부는 쥐어짠 월급자 봉투, 제살 깍기 긴축정책에 세무 조정으로 국제신용 실축 방어에 안간힘, 

막다른 골목 길에 막혀 발버둥 치는 꼴이 되였고,


'콩 심은데 콩 나듯' PT 노동자당 주인의 지나친 자만심과 허영심에 뽐 내던 대가 지불, 국가가 개인 

재산인 모양, 룰라 8년 집권에 결정적 실패는 지지율 자만속 후임자 선택, 재 집권 보장 카드였다.


상황에 따라 2014년 자신이 권좌에 돌아 올수도 있었고, 2010년 룰라의 생각은 후임 딜마의 정권 편승에 

자신의 정치적 능력 조국의 어버이 'Pai da Patria' 처럼, 물론 PT 노동당 당수 보다 높은 주인 이지만.


그러나 딜마는 룰라 보다 실용주의에 맹인과 같이 군정 투쟁시절 과격파 구룹 독단주의 향수에 졌어 

있었고, 자신의 전문성 무지와 전혀 준비되지 않은체 국정 십자로에 집권, 시작부터 잘못된 것이다.


한편 룰라는 지난 2년 세계경제 위기 여파를 경제정책 속임수로 완층시켰고, 지속되는 위기와 이어받은 

전임 FHC 마크로 경제 토대를 유지, 지속적 따를수 밖에 그런 결과 경제적 달성과 환상에 룰라는 착각에 

빠졌고, 2011년 딜마는 모든 시장경제에 정부 개입을 확대 시켰다,


또한 2014년 재선 공약과 재임직후 역행한 차선후 정책 혼선은 진흙탕 속, PT 노동자당과 함께 늪에 빠져, 

지지 계층으로 부터 신뢰를 잃었고, 방향타 잃은 국정은 의회 주도 기회주의 정치권 토성에 둘러 쌓인체, 

PT 노동자당 주인 룰라는 정치적 혁신을 주장, 도대체 무슨 말 인지 또는 무슨 뜻 인지!     


룰라의 불편한 심기에 언급한 PT 노동자당 내부 혁신은, 어떠한 인사 교체도 이미 수렁에 빠진체 아무 

소용없는 혁신 일뿐, 자신이 판 웅덩이에 빠져 발버둥 치는 그 모습 그 대로다.


이와 같이 모든 대가는 2002년 야당시절 칼날 독백갇은 언변자산, '루이스 이니씨오 룰라 다 실바의' 설득력, 

노조 선동주의 바로 그 결과의 산물이며, 


정권 조력자 '딜마 후세푸' 정치적 물란 재선과 거짖 마케팅 선전에 당선된 결과, 세무조정 부결의 PT 

집권당 마져 등 돌린 사례가 말 해주듯, 아직 3년 반 남은 임기에 예측 불허한 국정.


그러나 국가에 부지불한 헛된 시간이 되질 않킬 바라며 그 어떤 룰라의 재 집권 가능성과 그릇된 생각에서

벋어나 착오 없길 바란다.        



# 이상과 같은 언론 사설에 기인하여 현지 국정 현실을 인지하시고, 유익 되시길 바람니다,




브라질한인유권위원회.     



   


                  




         








door.jpg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댓글 쓰기

에디터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상호명 : 투데이닷컴(웹)/한인투데이(일간지) / 대표자 : 인선호 / E-Mail : hanintodaybr@gmail.com/webmaster@hanintoday.com.br
소재지 : R. Jose Paulino, 226번지 D동 401호 - 01120-000 - 봉헤찌로 - 상파울로 - 브라질 / 전화 : 55+(11)3331-3878/99721-7457
브라질투데이닷컴은 세계한인언론인협회 정식 등록사입니다. Copyright ⓒ 2003 - HANINTODA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