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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베레모2015.05.21 21:29
이분 저도 경험했는데, 4월29일 11시경 브라질 국내선청사에서 마나우스 도착 비행기를
기다리던중 기지바지에 빨간색 등산용 잠바 차림으로 저에게 다가와 한국분 이세요?
"멕시코에서 일하는데 어제 공항으로오다 택시강도를 당해 가방등 돈지갑을 다 도난당하고
시계만 남았다면서 집에 전화를 해야하는데 전화기를 써도 되냐고 했씁니다.
본인 전화는 브라질 통화밖에 안된다고 하니 그럼전화 카드를 사게 돈 좀 빌려 달라고하여
금액을 알아오라고 했고 유심히 봤다더니, 한 50m 가더니 다시 돌아오더니 한 15헤알 된다고 하길래 15헤알을 동전으로 준적이있습니다.
저는 작은 돈이엇지만 처음에 교민 생활정보지 사진보고(눈은 자막처리했으나) 순간 소름이 나더라고요. 조심들 하셔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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