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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닷컴] 교민 대상 행사에서 고가 경품 상품의 행운의 자동차 주인공으로 주최측 인사가 당첨되면서 적지 않은 논란이 예상된다.

브라질한인회(회장 박남근)는 지난 주말인 13~14일 양일간 브라질한국학교에서 '제8회 한국문화의 날'(준비위원장 권홍래. 연출 엄인경)행사를 개최했다.

이에 앞서 한인회는 수주일 전부터 여러 경로를 통해 경품권(장당 가격 R$ 10) 판매를 시작했고, 행사 최고 경품이 자동차라는 점을 강조한 행사 포스터를 제작해 배포했다.

경품권 판매규모에 대해서는 한인회의 공식 발표 이 전이라 가늠할 수는 없는 상황이지만, 경품권을 구입한 이들에게는 최대 관심은 단연 1등 경품 상품인 자동차였다.

하지만 기대감도 잠시. 추첨 결과를 숨죽이며 행사 마지막 날인 14일(일) 대강당에서 진행된 경품추첨식에서 다름아닌 주최측 인사가 당첨되는 상황을 지켜본 다수의 교민들은 허탈감과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경품추첨식에 참석한 한 교포는 “단지 부러워서가 아니다. 버젓이 홍보에는 현지인들과 교포대상 행사라면서면 결국은 주최측의 농간에 놀아난 기분” 이라면서 불쾌한 표정을 지었고, 또 다른 교포는 “판매되지 않은 경품권이 대량으로 추첨함에 투입된 것 아니냐?” 라고 주최측에 강한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그 동안 한인회는 세월호 모금함 도난사건을 시작으로 월드컵 한인지원위원회 불투명한 예산집행 등으로 여러 의혹과 논란에 대해 아직까지 이렇다 할 해명 등의 공식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이번 문화행사도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의 볼거리와 먹거리 그리고 한국문화 체험, 전시회 등으로 양일 동안 많은 방문객들이 행사장을 찾았지만, 주최측에서 잠정 추산한 방문객 수(약 1만 명)에 순수 방문객 수가 약 30%에도 못 미친 알려져 행사규모에 비해 방문객 유치에는 실패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여기다가 행사 경품권 추첨 의혹까지 더해지는 가운데 행사를 마친 후 얼마 후 한 매체를 찾은 이 인사의 발언으로 논란은 더 가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매체 관계자로부터 경품권과 관련 질문을 받은 이 인사는 서슴없이 자신이 5백장을 구입했다고 밝힌 것.

사실 이번 경품추첨을 두고 이렇게 교포들이 강한 의혹을 제기하는 데에는 한인회 부회장이라는 점보다는 이번 행사에 주최측 인사들의 이와 같은 부적절한 개입이 도마에 오르고 있는 것이며 또, 행사 때마다 경품권 강매 등의 행위는 반듯이 근절 되야 할 것이다.

한편, 이렇듯 논란이 예상되자, 이 인사는 17일(수) 오전 본지로 전화를 걸어와 자동차 판매액 가운데 작은 예수회 등의 여러 한인 비영리 봉사단체에 기부하겠다는 의사를 밝혀왔지만, 이를 바라보는 교민들의 곱지 않은 시선과 의혹은 쉽게 사그라지지 않을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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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연 2014.09.18 19:48
    자동차:한인회부회장
    비행기표:한국학교사무장
    텔레비젼1:민주평통회장(한인회장 가족)
    텔레비젼2:민주평통회원
    두가지 경품당첨된 사람:한국학교 교장
    우연치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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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 고 2014.09.18 21:11
    경품권을 오백장을 사든 천장을사든 능력있으면 할말없음. 그러나 추 첨방식에 있어서는 밀폐된 상자보다는 투명한 유리 상자나 프라스틱이좋을듯합니다 지방도시에서는 년말이면 경품추첨 및 빙고를많이 하는데 밀폐된 상자는 백 프로 사 기 상자안쪽 옆부분, 윗부분미리 붙여놓고 추첨함
    그러면유리 상자 추첨은 어떠할는지 추첨후 미리정해 놓은 번호 부르기 ,경찰입회하에 경찰은누구일까요
    공중에 뿌리고한장을 잡는방법이 좋은데 반듯이 당첨번호를 카메라로 확인시켜야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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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ikwang 2014.09.18 22:21
    믿어주세요
    전두환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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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랄 ㅅㅣ ㅋㅣ들 2014.09.18 23:17
    지랄들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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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세훈 생쥐새끼 2014.09.19 02:25
    시 공무원이라는 생쥐같는 놈이 자동차를 타서 양심에 찔리니까 비영리단체에 돈 몇푼넣어서 
    눈 가리고 야옹하는 식의 못 된 짓을 하는구나.. 

    인쇄소에서 경품권이라고 만들어서 돈을 벌려는 목적으로 10원에 팔았다니, 
    그 인쇄소 망할 징조구려. 
    그런 못된 짓하는것을 보면서 사회를 보고 있는 한심한 한십돈.... 
    사회보고 얼마나 받았길래 눈 감아 주는 거야,,, 못된 인간 쓰레기들.... 

    평통회장은 한인회에 왜 끼어들어, 그 형에 그 동생이냐? 대근이 남근이... (누구것이 더 크냐) 
    한국학교에서 장소를 제공했으니, 서로 나눠먹기 식으로 사무장 입 막을려고 뱅기표. 
    한국학교 교장은 한국으로 쫒겨나기 전에 그 딴짖 하지마라..공한옥이...나도 부산에서 공무원했다.

    지금 한인회하고 평통하고 한 형제라고 같이 짜고 치고 판 벌리는데.... 
    두고봐라 오래 못 간다. 
    부회장들이 사표 쓰고 그만 둔 이유는 무식한 박남근이 주둥아리 때문이라고 하던데.... 맞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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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도다리 2014.09.25 17:59
    어찌그리 잘아세요.우리가 그래서 나왔지요.
    옛날부터 말이 있는기라 떡잎보면 잘될건지 못될건지 아는기라 몇 달 해보니 싹이 노란기 이 넘은 아니올씨다 라고 판단이 되는기라 그래서 우리 모두가 이 넘하고는 아니다 시퍼서 사퇴 핸기랴요.
    그래도 잘 되어야될텐데 아마도 싹이 노란기아이고 이제 마 썩어뿐가보다 안되네 한인회관에서 한인회장출범할때 가족들 연로하신 어머니도 나와서 잘되라고 같이 사진도 찍던만 그 얼굴에 똥칠을 확실히 했구먼.. 그래도 한인회장이라고 세계 한인회장 대회 참석하로 간 모양이네요.근데 자기만 가면 됬지 두넘은 와 대리고 갓는고 혼자가면 안되나 맞다 술 퍼마실려면 혼자보다 둘이났지 안그렇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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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작해라 2014.09.19 07:41
    가관이네 가관이야.

    한인회 회장이라 하면 교포들의 안위를 돌보고 교포사회를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는 자리인데 이건뭐 회장되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다 해처먹고 있네.
    월드컵 준비위원회, 세월호 모금함, 경품추첨....어느것하나 잡음이 없는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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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심회 2014.09.19 08:56
    빙신들 가지가지 한다 아이큐가 한자리도 아니고 주최측이 상품을 받으면 아무리 공정해도 말은 나오게 되어 있는데 그걸 몰랐냐 아무리 공정하면 뭐하냐 의심 받을짓을 하는데 안타깝다 ㅊㅊㅊ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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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봤다 2014.09.19 11:56
    지나가다 우연히 봤는데 지들끼리 몇백장씩 나눠 가져서 노트에 번호 정리 하고 있더라... 개인적으로 5개 샀느데 그거보고 어이가 없어서 그냥 집에감... 다음 행사 부터는 경품권 사지말기 운동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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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포 2014.09.19 12:17
    본인이 500장 구입했다고 얘기하는데 못 믿곘네요 워낙 거짓말을 잘하는 집단이라. 또 그걸 지 입으로 얘기하고 다니는건 뭘까요 웃긴 사람들 한인회 주최 행사인데 경품권이 안팔려 한인회 임원들도 동참해서 구입했다. 참...어이가 없네요..역대 최악의 행사입니다. 최악의 행사인데 본인들은 아주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무리 지었다고 착각을 하고 있네요 날로 먹는 한인회, 한인회 이번 문화의날 행사에 후원금도 꽤 많이 걸친걸로 아는데 도대체 한인회 얼마나 해먹는거야!! 임기 1년 남았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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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이없네 2014.09.19 13:49
    현 한인회장은 6만 브라질 교포를 보살펴줄 능력도, 의지도 없습니다. 부임이후 한인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는 커녕 노력조차하고 있지 않습니다. 누구나 다 아는 치안문제, 교민경제문제등을 밤잠 설쳐가며 고민해도 모자랄판에 푼돈 챙기자고 교민과 한국에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브라질 사람들을 우롱하고 앉아 있으니 기가 막힐 노릇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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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무지개 2014.09.19 14:34
    자동차:한인회부회장
    비행기표:한국학교사무장
    텔레비젼1:민주평통회장(한인회장 가족)
    텔레비젼2:민주평통회원

    이건 대박이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완존 코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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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민 2014.09.19 15:51
    훌륭하십니다.
    똥 냄새가 풀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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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개 2014.09.19 17:05
    박 회장. 충고합니다. 탄핵 당하기 전에 스스로 수치스러움을 알고 물러 나시오.
    오만명 교포를 대표하는 한인회의 대표 자질없는 무대뽀가 한인회를 이끌고 가니
    교포시회가 한심스럽다. 박 회장.... 집안 망신이고, 동생 얼굴에 똥칠하고... 요즈음 박 회장
    생활고에 시달리는 것 같구먼. 제사엔 관심 없고 젯밥만 챙기니.... 브라질 교포의 위상을 재고하여
    스스로 사퇴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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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포 2014.09.19 17:06
    똥내음도 냄새 나름이지요,,,
    구수한 내음은 맏아줄수도있지만,,,
    썩은 냄새는 역겹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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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의기도 2014.09.21 08:45
    한인사회에 슬픔이 또 발생한다니 참으로 슬프다.
    누가 누구를 잘못했다고 말할수 있겠는가~교민모두가 이민 50주년이 지난 이 시점에 이제 한인사회가 브라질 내 성숙의 단계로 접어드는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선전하며 한류문화등으로 브라질 청소년들이 우리 대한민국을 부러워하는 이마당에 우리 사랑하는 브라질 교민을 대표하는 한인회가 또 다시 교민들을 우 롱하고 기만하는 작태가 벌어진다고 하니 슬픈 마음이 앞섭니다.그동안 한인회장으로 인해 말이많았던 한인회장 탄핵사건
    을 우리는 보았는데 지금 또 다시 경험이없는 사람을 회장자리에 앉혀놓으니 자기식 무대보식으로 나가는 모습을보면서 한마디 하려고합니다.
    옛말에 작은 지혜를버리면 큰 지혜가 떠오른다는 말이 생각이난다.
    어떤 사람이 아무리 혼자서 뛰어난 지혜를 가졌다 해도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나오는 한가지 지혜를 당해낼 재주가 없다고 하였다.
    물고기는 그물을 무서워하지 않지만 물새들은 겁낸다.
    작은 지혜를 버려야만 큰 지혜를 얻듯이 자신이 잘났다고 큰소리치는 박남근회장 그 잘난 지혜를 버려야 저절로 당신에게 교민을위한 참다운 지혜가 생길것이요.
    다시말해 어린아이가 태어나서 누가 가르쳐주지않아도
    말을 배우는것은 말할수있는 사람들과 같이 살고 있기 때문이하는것을 아시기 바라오.당신은 교민들과 함께 더불어 살기때문에 당신이 존재한다는것을..
    절대 교민들을 우습게보지마시고 우롱도 하지마시오
    처음 마음먹었던 마음으로 교민분들에게 모든것을 보여주시기를.바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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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명환 2014.09.21 16:00
    지나가다가 박남근 회장을 만났는데, 이백수 회장과 전임들에 대한 욕을 해서 불쾌했습니다.
    박남근이가 한인회장하면 이회장보다 더 잘할거라고 장담하고 부회장도 11명을 임명하고,
    돈있는 이사들 모아서 한인회를 이끌어 갈거라고 큰소리 치고 다니더니 지금 현실이 어떠한가.
    당신이 이백수 새발에 피도 못한다는 말이 지금 교포사회에 자자합니다.

    이백수 회장은 한국에서 돈 50만불이라도 해와서 50주년 행사한다고 열심히 일했어..
    당신들은 지금 월드컵에서 교포들에게 받은돈을 횡령했다고 하는데
    검증위원장을 했다면 빨리 깨끗하게 밝히시오.

    한인회장이 입이 무거워야지, 누구든지 만나면 다른사람들 욕을 하고 다니나.
    욕하는 사람이 있으면 못하게 말려야 할 사람이 그런식으로 한인회를 이끌어가는가?

    박남근 씨 당신은 지금 참모를 잘못둔거야.
    지금 이세훈이가 회장이야 아니면 박남근이가 회장이야.
    당신은 허수아비고, 뒤에서 조종을 이세훈이가 다한다면서,....

    왜 잘 있는 사무장과 직원을 봉급을 깍고, 내보내냐고..
    한인회에 지금 있는 사무장은 영주권도 없고, 봉헤찌로 길도 제대로 모르는 사람이라면서
    원주민도 이세훈이가 데려다 놓고, 고등학교 선배라고 데려다놓고...
    한인회에서 하는 일이 뭔데... 도대체 교민들에게 무슨일을 한다고 한인회에 잘 모르는 사람쓰냐고..

    이번 사건을 봐도 박남근 씨가 잘못한거야.
    누가봐도 짜고치는 고스돕이야.
    돈봉투에 얼마를 넣어는지는 모르지만 이세훈이하고 폼잡고 사진찍어서 얼렁뚱땅 식으로 하지마쇼.

    충고!!!!!
    앞으로 이백수회장 욕하면, 가만두지 않을거야.
    이세훈이도 마찬가지야. 일사부조리의 원리에 의해서 한번 지나간것에 대해서
    다시 번벅해서 말하지 마...
    나한테 뭐라고 했어.. 우리가 이백수 똥 딱는 사람입니까.. 하고, 여러번 욕한것 내가 가만두지
    안을려고 여러번 참았다.
    이제는 안 참아.. 가만두지 않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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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mes 2014.09.23 17:34
    이름 걸고 당당하게 말하는 정명환씨 존경 합니다.
    한인회 발전을 위해 고견 계속 표시 바랍니다.
    그리고 무식하고도 무지한 박남근회장께 투표한 것 반성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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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금쟁이 2014.09.23 20:46
    하나로는 댓글을 지우지말라. 한인회 를 흔들면 어떻게 도ㅣ나
    불리하면 ㅈㅣ우고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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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회 2014.09.23 20:47
    성금함 관련 논란에 대한 공지사항입니다.

    세월호 성금함 도난사건에 대해 많은 허위 정보가 유포되고 있습니다.
    허위광고는 어느 사회에서도, 어떠한 경우라도 기재되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전임 행정실장은 회장단이 파라과이 출장을 위해 자리를 비웠던 4월 30일에
    성금함이 도난 되었다는 소식을 파라과이로 전했으나 해당 사건을 경찰에 신고하지도 않고
    회장단에게는 신고하였다는 허위보고를 한 것이 발각되어 업무 불성실로 해임 되었습니다.

    전임 행정실장의 해임 이후 도난 신고를 서둘러 진행하여 5월26일에 신고가 되었습니다.
    성금함에 있었던 총 금액은 성금하신 분들이 연락을 주셔서 확인된 금액이 1300헤알 입니다.

    정확하지 않은 정보를 타인에게 퍼트려 사회를 혼란하게 하는 행위는 해서는 안될 행동입니다.

    사건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없으면서 정보지의 광고란을 이용하여 한인회와 공관을 음해하는
    광고 내용을 보면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인지를 혼동시키기 위해 정보지를 이용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일례로, 현임 사무장이 해당 사건 발생시 근무하고 있었다는 글을 올렸는데, 사건은 4월 30일에
    발생하였고 현임 사무장은 5월 12일 부터 근무하였습니다.)

    한 단체의 장을 맡고 있는 입장에서 부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언어 폭력까지 동원하며 사회에
    분란을 일으키는 행동은 장본인 뿐 아니라 자신이 속한 단체에도 나쁜 인상을 심어주게 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우리 모든 교민들은 사회에 분란을 일으키는 행동을 삼가해야 할 것이며,
    보다 건설적인 문제에 함께 동참하고 서로 격려하며 도와주고 봉사하여
    더불어 사는 한인사회를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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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차리세요 2014.09.24 10:22

    글쓰신 분은 누구시며, 한인회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습니까?
    한인회에서는 중요한 공지사항을 다른 주제의 글 댓글부분에 올리게 되어있습니까? 이런 민감한 사항은 정식으로 언론을 통해 알리든지, 공식 사이트를 통해 해명을 해야하는 것인데 여기에다가 댓글 형식으로 달면 교민들이 참으로 신뢰할 수 있겠네요. 허위 사실 유포가 잘못된 행동임이 분명하나, 누가 허위 사실이 퍼지도록 방치하고 있는지 분명히 아시기 바랍니다. 잘못을 빨리 인정하고 사람들에게 알리며 그 잘못을 바로 잡는 것이 뭐가 그리 어렵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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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마디 2014.09.23 20:54
    한심하기 짝이없는 사람들이야
    한인회가 우리 한인사회에 왜 존재하는지 그 임무가 무언지 조차도 모르는 무식한 사람이 한인회를 이끄는것 같아 한마디 하고자한다.
    박씨양반 당신 한인회정관등 몇번이나 읽어보았는가 한인회가 교민사회에 왜 만들어졌겠는가.
    한인회가 교민사회에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가
    한인회가 교민사회를위해 무엇을 대변해야하는가
    짧지만 이정도라도 알고 한인회에 회장 자리에 앉아있는것인지 아마도 전혀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을 못하는것같아보여
    교민으로서 내가 이야기한번 해보리다.
    월드컵문제
    한인회가 전반적인 일의 진행과 사항등은 한인회장으
    로서 체크하고 조언은해야하지만 한인회 간부들이 다 들어가서 콩나라 밤나라하고 찬조들어온돈 다 때먹고 이것 한인회비가 안들어오니 이거라도 쓰는것 아니냐고..그리고 애초 준비위원장을 채택했으면 그 사람이 월드컵을 책임지고 잘하던 못하던 옆에서 지켜봐주고 하는것이 도리아니여 자기가 회장임네하고 그 자리 앉아서 일을 하다보니 그 꼴이 되는기여.당신은 속된말로 우유부단한 사람이여 그런데 신경쓰지말고 교민 행정이나 신경쓰고 교민들 어떻게하면 잘 살게해줄까 어떻게하면 안전하게해줄까 어떻게하면 교민사회를 잘 가꾸어갈까 이래야 되는것 아니요.어째 재밥에 관심들이있으니 자연 일이 될 이가 없지
    본연 한인회의 일을 못하는거지.오직 하겠냐마는
    문화의 날도 마찬가지 본인의 처신이 부족함을 만 교민이 다 알아보았으니 이제 자기가 알아서서 이 시점에 내려와야지 앞으로 더 힘들어질것야.참 한심하고 비통스럽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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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ikwang 2014.09.23 21:53
    한인회 아저씨들 당신들은 교민이 무슨 유치원생으로 생각들 하고계세요
    어느교민이 어제밤에 나한테전화가왔어요
    한인회 없는단체이냐고 어제하루종일 한인회에 전화를했더니 받는사람이 없다고
    말입니다 그레서 오늘 한인회 부회장인 한병돈씨에게 전화로 물어 보았는데
    부회장왈 지난번 문화에날 행사때고생을 해서 이틀동안 쉬기로했다고합니다
    물론 술처잡수고 지랄들 하시니까 힘이들겠지요 그렇지만 명색이 한인회대
    당신들이 말하는 찌라시에 공고는해야 되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당신들은 교민을 알기를 장기판에 졸로 보시는데 졸에 힘이얼마나 쌘지를
    곳알게될거요 그리고 한인회 사람들아 당신들이 똑바로글을써
    어떻게 그렇게 거짓밀을해
    실장을 짜늘때 당신들이 그렜잖아 한인회 돈이 없어서 두사람을 쓸수없다고
    그레놋고 이제와서 엄무테만으로짤났다고
    그실장이 이것을보면 당신 이민가야할걸
    잘하세요 교민들은 당신들말을 이제는인정ㄹ하지않을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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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관직원 2014.09.24 08:53

    지금 한인회장이 한국 문화의 날 경품으로 탄 자동차를 팔아서 한국에 갔다고 합니다.

    문화의 날 행사에 경품을 받은 사람들은 박남근이 주변사람들 이었고,
    고가 경품을 이세훈이가 받으면 안되죠.

    이젠 인터넷상으로 글을 올리지 말고, 박남근, 나성주, 이세훈이가 한국에서 돌아오는날
    공항에서 추방시켜서 다시는 브라질땅에 발도 못 붙이게 해야겠습니다.

    한인회는 모든 것을 정확히 밝히고, 지금 사퇴한 부회장들도 정확한 진술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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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근이 2014.09.24 1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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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압축쓰레기 2014.09.25 17:32
    너 넘이 쓰레기인데 너부터 삭제해 이넘아
    한인회 못된짓 이야기했지 공관 이야기했나 이 등신아.주제 파악좀해라 이쓰레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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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가게 주인 2014.09.24 09:20
    교포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저희 가게에 화환을 수거하는 원주민이 모르고 성금함을 가져왔습니다.
    저는 그통이 성금함인지도 모르고, 원주민이 가져간것을 최근에 주변사람들이 한인회 말을 하다가
    그제서야 원주민이 가져온것을 알았습니다.

    모든 교포여러분 한인회에 잘못이 없습니다.
    4월 30일 화환만 수거해주는 원주민가게에 부탁해서
    화환을 가져다가 달라고 했는데, 차안에 큰통이 있는걸 봤는데 그통이 성금함인지는 몰랐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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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ikwang 2014.09.24 13:55
    꽃가게 주인이라고 말씀하신 분께물어보겠읍니다
    여기 브라질은한국사람이운영하는 꽃가게가 세곳밖에없읍니다
    세월호 상금 도난사건을 신문이나 말에말을 통해서 알고 있을테인데
    이제와서(한달이상)자기일하는에들이 했다고 하는데
    무슨의도인지 알고싶읍니다 교민들 이 세월호 성금도난 사건을 밤낮으로애기하는데
    이제와서알았다고하면 당신말을 누가밌겠읍니까
    이것도 한인회에 작품입니까
    또한가지 박남근회장은 범인이 누구인지 알고있다고 한가정을 지키기위해서
    말을할수없다고했는데 그가정이 당신입니까
    그렀게도 꽃장사가 않되서 성금통을 도독질했읍니까
    저 양재광입니다 972989650전화번호이니
    언제든지 전화하세요
    진정 당신이 죄를알고있다면 인터넷이아니고
    신문에 이름밣히고 사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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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선호 2014.09.26 16:11
    모든 근거없는 낭설은 자제합시다.
    교포의 수준이 이정도 입니까
    이런 쓰레기같은 글은 하나로 담당자가 삭제해야되지 않을까요??
  • ?
    교포 2014.09.26 19:29
    너 같은 교포 수준이 이정도이니 교포를 우롱하는거야
    너겉은 넘은 수준 이하니 빠져.
    교포사회가 어떻게 돌아가기나알어 등시같은넘.
    그냥 모르면 발바닥따고 자빠져야 등신아.
    개 코도 모르는세끼가 삭제해라 지랄하냐
    그리고 인선호가 뭐냐.
    나성주 속보이게 글쓰지말어.
    다 알고있어 너희들이 이런식으로 글을쓴다는거
    정당게하게 교포들이 이해가 될수있게 하며 되는것을
    왜 숨겨 이제 얼마남지않아 다 밝혀질것이야.에이 등신들..추잡한 넘들.그리고 인선호라고 가면을쓴 넘 전화번호좀 대봐 에이 썩을넘 모르면 쳐 자빠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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