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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회장2014.08.30 00:11
임시총회때는 부회장을 5명을 2명이상으로 해서 박남근이 마음대로 정관수정을 하려고 하더니
결국 이런 사태를 불렀는가?

정신차려 박남근, 니가 먼저 솔선 수범해서 사표써야지

그리고, 김현광이는 형(김성광)이가 중도에 그만 든 그자리(??)에 앉고 싶으니까
또 달라붙였는가, 그자리에서 씹히지 말고, 조용히 살어...

이글은 지난 임시총회때 있었던 일이다. 처음부터 박남근이는 부정부패가 심하다.

자신의 필명을 부인회장이라고 밝힌 "임시총회 시작 10분전에 한인회장이 참석자들에게 위임장에 서명을 강요했고, 10여명이상의 사람들이 위임장을 위조 서명으로 참석인원을 채웠다" 면서 "정관수정을 위해서는 정관 수정위원회를 구성해야 한다는 윤권중(게이트볼 협회장)말에도 이를 무시하고 임시총회를 진행했으며, 거수로 표하라고 강요했고, 공산당도 아니고 이런 임시총회를 해서 정관을 수정하는 것은 불법" 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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