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투데이] 홍영종 주상파울로총영사가 한.브 양국 문화교류 증진 및 협력 기여의 공적을 인정받아 상파울로 시의회로부터 공로패를 수여 받았다. 공로패 전달식은 지난 9월 4일(월) 오후 총영사관 접견실에서 김요진 한인회장, 제갈영철 한브교육협회 고문, 주성호 민주평통회장, 고대웅 브라질재향군인회장 등과 공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우렐리오 노무라 시의원이 전달했다. ▪ 관련기사 히우데자네이로주, 한인 이민의 날 주립 기념일로... 상파울루에서 105주년 3.1절 기념식 거행...한인... 대한노인회브라질지회, 2024정기총회 개최...이사... 총영사관, 제22대 국회의원 재외선거 한인타운에... 황 총영사, 한인사회 및 한인타운 현안 관련 신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