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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태종 때, 대궐의 문루에 달아 두어 백성이 억울한 일을 호소할 때 치게 한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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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학교에 가두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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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8448
이거 보십시요. 방과후 학교는 공교육이 아닙니다. 
학교에서 보내는 시간이 너무 깁니다. 아이들을 생각하고 아이들에게 최적화된 교육목표를 세우고 직접 아이들과 소통하며 그들이 필요한 교육과 요구를 수용해 줘야하는 겁니다. 
예전 썩어빠진 공무원들 국회위원들이나 하는 탁상공론과 미리 짜 놓은 각본에 동의나 하는 그런 회의운영으로 통과 시키는 보여주기식 문서만 만들어 놓으면 된다는 식에 운영은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여기 브라질은 한국에서 머니깐 보고만 그럴듯하게 하면 된다는 식으로 종이쪼가리만 잘 만들고 사진만 잘 찍어 보내자라고 생각하시는건 아닌지 모르겠군요. 
그저 여기 교민부모들은 단순히 아이들만 오래 맡아주면 좋아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질적 최적교육에 힘쓰시길 바랍니다. 
아이들을 학교에 가두지 마세요. 한국과정에서는 아이들을 데리고 밖으로 나가 보고 만지고 느끼고 경험하는 교육을 했으면 합니다. 
아이들을 학교에 가두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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