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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들 확실 하십니까 ?

  • willis
  • 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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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들 확실 하십니까 ?


정치권 파동에 US$ 달러만 뛰고, 시장 침체와 장사도 무경기, 되는건 $ 달러 장사뿐, 골라 골라 모든게 

입 씨름 이라~ '욕'도 하고 욕도 먹는 수명 장수엔 딱 이라는 데, 일단 장수 건강하시고 봅십시다,    


따라서 세상경제는 '보이지 않는 손' 증시와 환율은 들쑥날쑥, 병주고 약주는 FED 금리는 '신' 만이 알수

있다는 발 바닥 이라도 보였으면~ "밥만 먹고 못 살던 시절" 그립고 "밥만 먹고 살아도" 자유민주주의가 

발달한 브라질을 되 돌이켜 볼때 "Apesar da crise, o Brasil nao vai acabar" 입니다,


무었보다 브라질리아 정치권 비리는 11월 기점으로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라" 논쟁을 매듭 짖고, 

풀어야 할 2015년 장편소설 숙제가 시험대에 있고, 정부회계 재정법 위반 분식 및 선거법 위반 탄핵 등, 


또한 뇌물 수취 사법권 집행, 시간벌기 권력자의 시한부 정치생명, 고 싶지도 않고, 보고 싶지도 않은 

정치 연속극 '노벨라' Ficando Ficando & Levando Levando 람니다,


한편 사법권 발동, 전 대통령 룰라 및 아들 검찰 출두, 또한 '세르지오 모로' 연방검사 "라바자또" 지휘권 

아래, 압수뇌물 170억 R$ 도 "빙산에 일각" 이지만, 전 대통령 '헤르난도 엔린키' 왈~ 대통령 '딜마'는 PT 

조직 비리와 연계되 있지 않았을 가능성, '라바자또' 검찰수사 결과를 좀더 지켜봐야 겠다는 것이다,  


따라서 세상 정치는 코메디 한 장면 가운데, '과테말라' 대선 코메디언 대통령까지 탄생, 유권자는 항상 

'똑 같은 괴물 인물에 지쳤고' 당선자는 '국민을 울리지 않켔다' 슬로건 현실이 맞아 떨어진 "지칠대로 

지친 민심"을 반영, 비극 보다 히극을 택한 낙천성 라틴 국민의식,


한편 브라질 코메디언 '찌리리까' 연방의원도 의회 방청객 일뿐, 사회적 불만에 당당한 대표자 일 것이며, 

금품수뢰 하원의원장은 Ficando Ficando, 탄핵대상 대통령도 Levando Levando, 브라질리아 의회는 반복된 

경련과 마비에 진 빠진 시장경제는 UTI 냐~ 안락사 냐~  이것 또한 Ultimo que sai apaga luz 일 것인지~

      

이런 정국, 찾는것은 no fim do tunel de luz 인데, 촛불 보다 등불, 또는 번개불 보다 '화로불'이 낳지 않을까 

싶고, '쏘나기 온 후 땅 굳고' 또한 '산 입에 거미줄 칠일' 없듯이 "기 죽지 마시고, 기 죽이기 없기" 입니다,


결국 브라질은 2019년, 2013년 경기로 복귀, 7년후 2022년 되 찿을 투자적합 국제신용등급 등, 정치계혁 

및 노동법 개혁과 세무계혁 및 경제계혁이 뒤 따라야 할것이며, 지향된 단기 정책에서 중.장기 정책으로 

전환, 정.경제계 목표와 세계경제 5위권 위상을 발휘, 브라질은 또 다른 귀회가 있고, 


년간 2억1천5백만톤 농산물 생산 및 2억1천만 마리 축산 소, 돼지고기 및 닭고기 수출국, 인구 2억 5백만 

밥상은 이미 해결된 '자급자족' 충분한 축복 받은 땅, 우리는 중.상류 생활을 누려왔고, "주객이 전도 된" 

무궁한 잠재력 브라질에 항상 감사함을 갇고 나누도록 합시다,


더불어 9만명 교민 '필리핀'에 년 평균 10명 피살 현실을 상기할때, 원인은 한인 우리들 자신에게 있기에 

현지인과 문화적 충돌 및 자극을 삼가하고 외형적 표출을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 할것으로 사례되며,   


모국에 4년간 3만명 이상 '자살자' 라는 치욕적 사실에 미국의 이라크 전쟁 전사자 1만 8천명 보다, 또한 

구 소련 아프간 전쟁 전사자 보다 많은 인명 손실을 상기할때, 한국의 치열한 경쟁사회 산물은 외 행각

에서 보듯이 브라질에서도 예외 아닌 현실 입니다,


또한 남북 대사관 주재 브라질 교민사회도 재외선거 분위기가 맴도는 가운데 정치적 편항,'나라사랑 이란 

모임'이 '브라질 동포 모임'으로 둔갑, '중남미 한반도 관광'이란 여행사가 '브라질 한반도 평화교류재단'

으로 모든게 둔갑이라~  최종활동 목표와 자금 출처는 어딘지 각자 판단에 맏기도록 하고, 


깜부시 '브라질 한인회' 부근 '북조선인민공화국' SP무역사무소 소재 '썰'도 난무한 가운데, 2016년 브라질 

정국은 8월 RIO 올림픽과 10월 시의원 및 시장선거를 앞에둔, 정치적 이해와 정당 이권 앞에 카니발 이후 

"똥 묻은 개와 겨 묻은 개" 씨리즈는 일단락 지을 것으로 2015년 어려운 한해도 지고 있습니다,


        


             브라질한인유권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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