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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2018년 까지 성장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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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o havera crecimento ate 2018" >

O ESTADO DE S.PAULO           30 de Julho 2015, Economia / B5

Vincius Neder 기자 / Rio de Janeiro

전직 기획부장관 Joao Sayad, ex-ministro Planejamento 

약력: 미국 Yale Universty 대학 박사 / USP 대학 경제 및 경영학 교수,

저서: Dinheiro Dinheiro는 Monetarista(통화 정책주의) 와 Estruturalista(개발 정책주의) 두가지 데마 중점.


정치적 혼란은 브라질 경제를 악화, 경사진 낭떨어지로 밀쳤다!

A crise Politica agrava a situaçao economia e Brasil foi colocado em vies de baixa! 

결국 딜마의 정책은 과장된 허풍이 었고, 정치적 혼란에 2015년 불황을 더욱 좌초, 

7월28일 S&P의 신용등급 한단계 하향 조정은 치명적으로 2018년 까지 성장은 

없을것이며, 낭 떨어지로 밀쳐진 악몽은 현실화 되었다,     

결국 신용등급 하락은 US$ 달러 상승 R$ 헤알 하락으로 이어지고, 

수출 또한 혹독한 불황으로 경쟁력 혜택마져 미지수 이며, 

또한 정치 계혁과 야당도 없는 이런 현실에서 정권분쟁에 따른 정권 교체도 경제

성장에 바람직하지 않고, 단 시일 성장 복귀는 더욱 더 어려운 것으로 정치권의 

부정적 영향은 리더없는 나라가 되었고, 또한 야당도 없고 책임도 없다!


1.) 국제 신용등급 3사의 하락 가능성에 닥아올 문제를 요약 해 주십시요?

외자도입 및 외국인 투자 감소, 즉. 금융시장 위축은 환율에 직접적 영향을 초뢰, S&P등급사 하향  암시는 

곧 바로 환율증폭 (US$상승) 되였고, 이것은 부족한 외환보유와 금리인상을 부추긴다,


2.) 대외재무 대조 대차에 영향은?

외국인 투자 감소란, 특히 각국의 사회보장제도 연금은 국제신용등급 미달 국가에 절대 투자하질 않는 

관계로 외환 흐름이 막히는 것이다, 즉. 안전한 곳에 몰립 할수밖에 없고, 국내 금리는 상승항수밖에 없다,


3.) 그 무었이 S&P 등급사의 한단계 핵심 하향이 되었는 지요?

이미 오래전 부터 주시하고 있던 문제로 재무장관 '죠아낑 레비'의 재정조정 국가 부채를 줄이든지 또는 

부채 증가를 막든지 둘중에 하나, 즉. 국제신용긍급 하락을 막기위한 아직 완전히 하락 된것은 아니지만 

경사에 기울어진 상태에서 악몽은 현실이 된것이다,      


4.) 현 상황에서 통화정책 주의와 개발정책 주의를 어떻게 구별 됩니까?

빈약한 사회간접 설비에 현실과 떠난 과장된 착오가 있었고, 딜마의 1차 집권 조세 수익에 과욕도 있었다, 

그리고 브라질은 급작스럽게 분수없는 수효를 감당 할수없다, 

내가 볼때, 이것이 20세기초 Kenesian 이론 개발정책 영향, 즉. 수효에 입각한 경제발전은 우리에게 잘못 

적용되었고, 통화정책이 주장하는 인프레션 통제에서 이탈하면 화폐가치는 동반 하락하면서 위기는 

증폭 될수밖에 없고, 더욱 고민 스러운 것은 되돌아 오는 인프레션 이다,   


5.) 정책 잘못은 1차 집권 딜마에 있나요?

이번 불황은 과장된 수효 성장에서 왔고, 국제정세와 상반된 방향으로 그러나 잘못을 그때 그때 마다 

꼬 집어서 탓 할순 없는 것이다,      

 

6.) 그렇다면 25년 만에 되돌린 가혹한 절망 이라 설명될수 있나요?

절망은 정치적이며 여당도 없고 리더도 없다, 현 정부 안건은 의회에 통과된 것이 없고, 의회는 야당도 

아닌 방향타 마져 잃은 안건 입각에 돌만 던지는 격, 브라질은 경제위기 보다 정치위기에 있다,


7.) 교수님께서는 정치적 위기 턴널 속에 촛불이라도 보입니까?

2018년 대선으로 보며 이와 같은 모든 문제는 정치적 폭풍중에 해결책을 찾아내야 할것이다,


8.) 해결책은 이런 난국에 리더가 나타난 다면 말입니까?

리더는 당권과 통합된 여러문제를 한곳에 묶고, 함께 펼쳐 나갈수있는 정치권 의회에서 정책플렌을 밀어

붙쳐야 하는데, 지금은 노동자당 PT도 아닌 사회민주당 PSDB도 아닌 민주운동당 PMDB도 아니다,


9.) 그렇다면 2018년 까지 혼란과 함께 살아가야 하나요?

물론, 경제는 저성장으로 믿고싶은 것은 인프레 하락인데, 실업은 갈수록 높을 것이며 바닥을 칠때까지, 

인프레 하락에 도움이 될 것이고, 지금의 재정적자 부채 감소는 이번 불황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 이상과 같은 현실과 판단에 도움되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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