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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파라과이 총독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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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파라과이 한인회 분규단체 지정 관련 소식> 

좋은아침 브라질 2015.7.6 기사, 


새정치민주연합회 외교통일위원회 김성곤 의원(세계한인민주회의 수석부의장)이 외교부에 의뢰한 

재파 한인회 분규간체 지정에 관한 답변 사유내용: (김성곤 의원 6/30자 요청)


1. 파라과이 한인회 분규단체 지정 관련, 주 파라과이 대사관에서 외교부로 보고한 전문내용.


* 주 파라과이 대사관은 아래와 같이 한인회를 분규단체로 지정하여 줄 것을 외교부 본부에 건의.


- 파라과이 이민 50주년 계기 재외동포재단 지원사업 예산 17만 미불의 분배를 놓고 한인회 내부 

  갈등이 시작.


-한인회 의사결정 기구인 고문단 회의에서 한인회장단 사퇴 요구로 내부 분규가 심화.


-한인 골프협회 등 여타 동포 단체들은 한인회장단의 도덕성 및 예산 투명성에 불신감을 표출하는 등 

 한인회주관 사업에 불참의사 표명.


-한인회 내부 갈등이 심화되어 대표성 및 정통성을 상실한 상황에서 재외동포재단 지원금을 통한 

 이민 50주년 행사 진행이 어렵다고 판단, 동 한인회를 분규단체로 지정 건의. 



2. 외교부 본부의 분규단체 지정일 및 사유.


*외교부는 재 파라과이 건의에 따라 2015.6.6. 재 파라과이 한인회를 분규단체로 지정하고, 동포사회내 

  화합이 조속히 이루어질수 있도록 주 파라과이 대사관의 관심과 노력을 당부합. 

                                   

                                                                                                                    김성곤 의원실 자료제공


이의 드림니다 :  김성곤 의원께 드리는 말씀.


# 부부쌈움 칼로 물 배기!

모든 지원금관계 해외 한인회 고질적 내부 갈등, 하물며 주한 대사관 개입 결과의 부당성?

(현지 문화 및 교민사회 파악 미숙에 따른 관건 개입 입니다)



# 말씀 않 드려도 부부싸움은 당사자들 만 알며, 그 누구의 개입도 빤한 결과, 

신혼 부부도 아닌 주한 대사관 개입, 최종 결과를 깊이 참고 하시길 바라며 

제2의 파라과이 총독부?  같은 바람직 않은 사태가 재 발생치 않킬 바람니다. 



 * 핵심 원인 및 개선 방향



- 해외 한인회 공통적 내부 갈등은 "동포청" 아니라 "포도청" 개입도 해결책이 아닐것 이며, 

  해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에 히석된 한인회는 없어도 않되고 있어도 않되는 유명무실한 

  '부작용' 체로 둔갑 되였기에 교표사회 고질적 병패 갈등이 누적 잠재되여 왔습니다,   


- 따라서 한반도 평화통일에 실체효력 활동은 재외국민 투표권이 아닌 재외동포 시민권자 및 

  출생자 또한 현지인 대상 투표권 "한인유권위원회" 역활이 결정적이라 정의하며,


- 현지 정당 한인계 출마자 지원, 그런 결정적 "한인유권위원회" 투표권은 남북대치 현지 정치권에서 

  더욱 주목받고, 더불어 70년 분단 현재 진행형속 묵묵히 대표할 명실공한 단체로 정의 드리며


- 또한 무었보다 2중 국적 인정권이 따라야 원활한 글러벌 활동 및 한반도 평화통일에 이바지 될수 

  있는 확고부동한 "한인유권위원회" 존재성을 상기하시고 "브라질 한인유권위원회"에서 알림니다. 



브라질한인유권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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