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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은 히망이 있다!

  • will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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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 operario conseguiu acabar industria Brasileira

(노동자당 PT 13년 정권을 한마디로 정리한 조세쎄라 상원의원(SP-PSDB) 3월9일 컬럼에 일축한 문장이다)


3월15일(일요일)브라질 전국 반 정부 대모가 있었고, 한국 출장자와 오찬후 전철 탑승 빠울리스타 MASP 를 

기점으로 Morumbi 까지 동승, H 글자대로 되돌아오는 길 Pinheiros와 Luz에서 오는 환승점 Paulista 및 Paraiso   환승점 Tucuruvi 와 Jabaquara에서 오는 탑승객은 온통 녹색에 노랑색 축구대표 유니폼으로 증산층 및 학생 인것을 목격할수 있었다, 


15시30 분쯤 대낮 하늘은 어두워지고 가랑비는 오는데 아랑곳 없이 곳곳에서 "딜마훠라!" 끝없는 외침소리와 욕설까지 난무 했지만 질서적이며 평화적 시위였고, 일요일 휴일 이렇게 많은 100만 인파가 빠울리스타 대로 끝에서 끝으로 채웠다,   


이제야 머리가 깨고 들고 일어나는 브라질 국민에게 히망이 있고 미래가 보인다는 생각 가운데, 

올것이 왔다 소수민족 이민자 색갈론에 언제까지 꼬리표를 달고 아니면 들고 있어야 만 할까 ?


브라질은 소수 및 다수 이민자 후손으로 형성된 사회, 동양인은 JAPONES 로 인식된 100년 속에 

두두러지는 차세대 한인학생들 "기 죽이지 맘시다" 



한편표 반상회 시리즈의 좋은 뜻과 공과사 건설적 취지에 공감하며 한 마디 올리겟습니다!


< 교표사회 나이드신 분은 많은데 어른이 없는것 같습니다! > 



먼저 이민 50년 교표사회 세대분포 부터 분석 드리자면, 


1세대: 실향민 상업자 및 실향 군출신 (대 다수 사망) 


1.5 기준: 60~70년대 부모동반 이주, 초등생(50대/1.8세대). 중.고등생(60대/1.5세대). 대학생(70대/1.2세대).


2.0세대: 부모동반 이주 유치원생 및 브라질 출생(40~50대)


이렇게 나누어 볼때, 1.8세대에 큰폭의 차이 또한 중.고등생 1.5세대에 의식적 사고 개념이 벌어 집니다,


또한 모국어 구사 및 이해력 VS 포어구사 및 현지 이해력과 학업을 지속한 분과 여의치 못한 분 등,


따라서 80~90년대 상업 이민자와 이주 연고자(50~60대) 후손(30~40대) 이외


2000년대 상사 이주자(40~50대) 후손(20~30대)등,


군 훈련과 군복만 벋었지 명령체계 정장 견해에서 현 업종 종사, 모국어 VS 포어권 이해력 미흡 등,

민주주의가 너무 발달한 복합적 사고를 지니고있는 교민사회 형성으로 사례됩니다,


더불어 생업에 바쁜 현실에서 공동체에 나선 단체장은 그 누구도 사명감 없이 뛰어들진 않았을 것이며 

시간과 경제적 소모 및 비판도 감수해야 할 자리로 매김된 현실입니다,


이런 사실에서 브라질교민 대다수 자영 오너인 동시에 손익점에 민감함을 버리고 헐 뜨끼고 봉~사에 

상처난 명예로 감수, 글쎄요? 


사람인데 본전 생각도 나겠지요..............


또한 익명없는 비판은 정통성과 정당성이 없고, 이런 늙은 꼬마들 부터 폐차가 되야 중고차도 굴러 갈 

것이며 비로서 새차도 햇빗을 볼것 입니다,


그렇치 못하면 2세들에게 저것들은 모이면 싸움만 하는 단체라는 꼬리표만 붙어다닐 것으로   

이제 우리는 우리시회가 틀린 것은 틀린 것이고, 옭은 것은 옳타는 당당히 표출할때 이며  


길게 이야기 할것없이 시대는 전문가 시대입니다!


한인회장도 CEO 전문경영인 년봉제, 이력 및 경력을 이사회 검증을 거쳐 교민투표에 회부, 결정된 만큼, 

한인회비로 운영하고 연봉은 이사회에서 책정하는 만큼 주주권 행사와 같이 해임권을 갖는 제도를 토착

기켜 볼 때라 판단됩니다,    



좋은 주일 시작 되시길,



Freddy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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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1등 유리할머니 2015.03.16. 11:44

Willis 님, 50대의 자식이 있는 아직 살아있는 1세대로

말씀하시는것이 듣기 대단히 거북합니다. 교포 노인층

을 그렇게 일방적으로 몰아치는 비난이라 좀 섭섭합니다.

(님께서 항상 올리시는 글에 존경과 감사한 마음을 잊지않고 있습니다.)

댓글
willis 작성자 2015.03.16. 13:23
유리할머니

네, 유리할머니 님,


널리 양지하여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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